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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아침에일어나면..(완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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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 그 2번째, 천주교 연맹 일본 지부의 광경 아침에 일어나면 은발 로리 흡혈귀가 되어 있었다 (완전판) 작가 : バッグパス 번역 : 비크비크 :) 한담 그 2번째, 천주교 연맹 일본 지부의 광경 나의 이름은 패트릭 헤밍웨이.(부글부글...)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깡마른 안경의 패트릭" "유리 밥통" 등 달갑지 않은 별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아, 자기 소개는 했지만 그다지 이름이나 별명은 기억해 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잊어버리라고 까진 하지 않습니다만. 아, 아니, 미안, 탈선되었지요. 이곳은 도쿄 미나토구에 있는 가톨릭 연맹 일본 지부. 바다에 접한 섬에 서있는 높은 유리 빌딩의 맨 윗층에 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지부장을 하고 있습니다. 자, 지금 생각하면 수개월 전의 일이었습니다. [[ 오는 7월, 도쿄에 재액의 성적이 찾아온다 ]..
제4화 쇼킹 · 쇼핑 아침에 일어나면 은발 로리 흡혈귀가 되어 있었다(소병감) 작가:백 패스 번역:비크비크:) 제4화 쇼킹 · 쇼핑 "아..." 원룸 맨션을 나와 카와시마야에 향하기 전, 나는 이를 닦는 도중, 어떤 것을 깨달았다. "역시... 나오는 거야?" -라며 입술 끝을 쳐들자. 예전보다 훨씬 날카로운 뾰족한 상하 좌우 2쌍의 견치. 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덧니 처럼 보인다. "흡혈귀..란건가?" 일단 현재 보통의 식사라도 허기진 배는 채워졌다. 모 게임에서 말하는 흡혈 충동 이란것도 지금은 느껴지지 않는다. 현 상태라면, 이대로 보통 밥으로도 충분하게 평화롭게 지낼수 있지만, 이런 치아상태는 되고 싶지 않다..., 응. 아, 참, 뭔가 잊은 것 같은데. 아아, 맞다, 신발이야 신. 지금은 신발도 슬리퍼도 다 커서 못신..
제3화 실험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은발 로리 흡혈귀가 되어 있었다 (완전판) 작가 : バッグパス 번역 : 비크비크 :) ​ ​ 제 3화 실험입니다 한바탕 울고 나니 맑아졌다. 그리고는 고쳐 생각했던 것이다. 이것은 역시 '꿈'인 것은 아닐까라고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러므로 ,소녀는 경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향해 하는 건지도 모를 변명을 하면서 나는 흰 연기를 내는 왼손을 안고 기절했다. 조금 전까지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던인가, 생각 나게한다. 이것은 「꿈」일거라고, 반드시, 틀림 없이. 아까 햇빛에 닿아 아픈것은 분명 기분 탓이다. 가끔있다는 통각있는 꿈이란 녀석이겠지. 그래, 틀림 없다. 내가, ..
한담 제1화 라이오넬 브라이언 아침에 일어나면 은발 로리 흡혈귀가 되어 있었다 (완전판) 작가 : バッグパス 번역 : 비크비크 :) ​ ​ 한담 제1화 라이오넬 브라이언 한담 제 1화 라이오넬 브라이언은 2.5화라 할 수 있는 한담 제 1화 입니다 앞에 나올 예정인 두 사람의 첫 등장입니다. 이번화에서는 주인공은 나오지 않습니다 나중에 그녀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테츠마가 은발 미소녀 흡혈귀로 돌아가기 전날 밤. 테츠마에게 향후 큰 영향을 줄 어떤 인물들이 나리타 공항에서 해후 상봉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여, 미루키씨, 일부로 마중까지 나오고 고생이 많네" 그는 대범하게 손을 내건다 2m에 가까운 장신에 튀어나온 아랫배 이것도 그의 출신지, 미국에서는 마른 편이라고..
제2화 대 흡혈귀 작은 드라큘라 아침에 일어나면 은발 로리 흡혈귀가 되어 있었다 (완전판) 작가 : バッグパス 번역 : 비크비크 :) ​ ​ 제 2화 대 흡혈귀 작은 드라큘라 "원전 초대 드라큘라의 책" 나의 눈앞에 떠오른 붉은 두꺼운 표지의 책에는 빛나는 금색의 문자로 그런 제목이 새겨져 있었다. 유방이나 허벅지에서 똑똑 떨어지는 물소리만 들릴 것 같은 고요함. 약간의 시간을두고 ".................. 뭐야 ... 이거?" 어안이 벙벙해진 나의 입에서 새어 나왔던 중얼거림. 거기에 응하는 듯이, 목소리가 울린 "적본" 은 빛을 뿜으며 열린다. 거기서 내가 본 것은 ---------- 나를 닮은 ... 어딘가 바보 같은, 프릴이 달려있는 드레스를 입은 은발 소녀가 "얍!" 하며 손을 뻣은 펀치 그림이었다. 나는 이것을 어떻..